1.BIM 표준파일을 즉석에서 생성할 수 있나?
이제 BIM 사용은 큰 물줄기이다. BIM을 사용한다고 해서, CAD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, CAD기능이 포함된 BIM을 사용하는 것이다.
기존 CAD방식으로는 설계오류를 검증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, 비 전문가에게 설계 내용을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다. BIM은 관계형데이터베이스 방식으로 작동되는 시스템으로 CAD 기능을 확장 시킨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. 또한 표준 파일을 사용는 방식으로 특정 앱(소프트웨어) 개발사의 폭리를 제어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. 표준파일은 ifc, pdf등 다양하게 발표된다.
아치라인(ARCHLine.XP)는 스마트빌팅 협회로 부터 인증 받은 제품이며, ifc 2*3과 4를 모두 지원하며, LOD500까지 지원하는 제품이다.
기존 도면 방식을 PDF로도 저장할 수 있다.
2.다양한 협력업체와 호환시킬 수 있나?
건축업계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 회사가 존재한다. 설계도 특정 회사에서 모든 것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전문화 되어 있다. 그들은 각자의 기술을 표현할 디자인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RVT(혹은 rfa), DWG, IFC, FBX 등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데이터가 호환되길 바라고 있다. 아치라인(ARCHLine.XP)는 이 모든 파일을 호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

3.빠르게 배워 바로 사용할 수 있나?
사용자들은 장시간 사용방법을 학습하기에 곤란하다. 바로 배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다. 물론,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학습할 수 없으나, 필요한 기능만 학습 후, 바로 사용할 수 있는제품이 필요하다. '설계하는목수'가 제안하는 1일 학습으로 기본 개념을 익힌 후, 더 자세한 내용은 세부 매뉴얼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. 기업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 방법일 것이다.
4.지속가능한 구매 가격인가?
구독방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지고 있다. 초기 도입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하지만, 매년 지출되는 금액을 계산해 보면, 차라리 영구사용권 구매가 더 합리적일 수 있다. 대형 건설사를 제외하고, 소규모 건축 스튜디오라면 자사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인지도 확인해 보아야 한다. 아치라인은 구독방식 뿐만 아니라, 영구사용권 라이센스도 판매하고 있다. 만약 인테리어나 시공업체가 아닌, 건축 설계만을 전문으로 한다면, 저렴한 LT(ARCHLine.XP LT)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현명할 선택일 것이며, 이 제품은 Pro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, Pro버전에서 제작된 파일과도 호환된다. 특히, 버전간 파일 호환이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. .
5.인공지능(AI)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?
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. 특히, 3D 모델을 활용하여 최종 렌더링을 진행할 수 있다. 시각화 전문가가 아니라면,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. 물론 루미온 같은 최고급 실시간 렌더링 제품으로 이동하여 렌더링할 수 있지만, 간편하게 고객에게 디자인을 빠른 시간내에 설명할 수 있다.

6.인테리어 설계까지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나?
최근 수익을 내는 건축사들은 건축설계 뿐만 아니라, 인테리어 설계까지 진행한다. 단순히 가벽설치와 벽지를 넣는 수준이 아니라, 실내 공간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위한 건축가의 의도를 반영한다. 인테리어 설계를 위해, 다양한 마감재를 넣는 것 뿐만 아니라, 조명과, 다양한 창호 디자인을 진행한다. 아치라인(ARCHLine.XP)의 인테리어 통합 기능으로 더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BIM설계를 진행하는 것을 보려해 보아야 한다.